3세 여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심한 아토피는 아니였지만 팔 접히는 부분과 목을 긁어서 항상 빨간상태였어요
심하게 긁을때는 피가 날때도 있었고..
여기저기 뒤져서 편백맑은숲 사이트 알게됐고..
친절한 사장님 말 믿고 그대로 따랐습니다.
며칠안에 효과 보기를 기대했지만.. 쓰고난 후 갑자기 아이 피부가 뒤집어지는 통에
걱정이 많았는데.. 사장님과 또 통화를 한 후에
몸속에 균들이 반응하는거란 말 듣고, 계속 꾸준히 사용했습니다.
저희 아이는 약 1달 후 부터 좋아지기 시작했고
지금은 목, 팔, 다리 아주 깨끗한 상태입니다.
그래도 여전히 계속 사용중이고 오늘 또 재구매하러 들어왔다가 구매후기 남겨봐요.
아이 아빠 발 무좀이 있어서 혹시나 싶어 아침 저녁으로 뿌려보라고 했는데
어머.. 3~4일? 후에 바로 효과가 나타나네요
이정도면 만병통치약 아닌가요 ..ㅋㅋ
저는 비염도 있고 두통도 가끔 있어서 방향제로 오늘 추가구매하려고 하는데
저도 효과봤으면 좋겠네요
친절한 사장님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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