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인스턴트를 자주먹고 좋아하다보니 어렸을때 있었던 아토피와 여드름이 심해져서 얼굴이 엉망이었는데, 이 화장품으로 자기전에 세안후에 토너를 바르고 토너가 마른후에 크림을 바르기를 일주일정도 발랐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요즘은 본인이 더챙겨서 바릅니다.
얼굴이 울긋불긋하던것이 깨끗해졌고, 피부도 미끈해졌습니다.
아들이 고민도 없어져서 성격도 밝아진것 같습니다. 반신반의하면서 아들에게 사주었는데, 아들이 너무 만족해 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내산 아토피제품으로 몇가지 써봤는데, 별 효과가 없어 큰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다른분들에게 추천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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